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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댓글이벤트 4차

작성자 영암기찬들(ip:)

작성일 2021-12-01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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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암기찬들

    작성일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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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곳에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의 일들을 적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재미있던 일, 감동적이었던 일, 슬펐던 일 등 어느 말씀이라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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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21년에는 아파트청약도 당첨되고 앱테크도 시작해서 생활비 절약도 하고 새로운 일들과 좋았던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다.내년에도 더 발전해서 더 괜찮은 내가 되고싶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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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코로나-19로 여행도 못가고 마스크쓰고 활동하는 것이 너무 답답했는데 가끔 등산객 드문 산길로 등산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상황이 종식돼서 여행 한번 맘껏 즐기고 싶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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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키우느라 거기다 코로나로 외출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다보니 무료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던 날들의 연속이었어요
    그러다 10월부터 다니게 된 도예수업으로 일주일 한번이지만 너무 힐링하고있어요
    늘 아이위주의 생활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요즘 삶에 활력이 되고있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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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큰아이와 6살 터울로 아기가 태어나서 다시금 새로운 육아를 하느라 아침저녁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바쁘게 가는 한해인것 같아요
    코로나 시국이지만 어디든 뛰어 놀고싶어하는 큰애와 나갈수없는 둘째사이에 큰애에게 아주 미안한 한해이기도 하네요
    올해는 별로 남지않았지만 모두모두 건강한걸로 기쁨삶아 내년에도 더 열심히 육아를 해야겠어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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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막내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아직 단순한 계산도 아직은 빠릿빠릿하지는 않습니다. 먹는것은 엄청 좋아하지요. 어느날 점심식사 후 과일 배를 깍아서는 한사람당 3조각씩 나누어 먹었죠. 저에게 할당된 3조각 배를 모두 다 먹고는 아직 식사중인 둘째에게 네것 배 한 조각을 달라고 했더니 잠시 생각후에 그대신 조건을 하나 들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조건을 들어줄테니 딱 10글자로 조건을 말해야 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첫마디가 '냥코'로 시작하는 것을 보니 '냥코대전쟁' 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시켜 달라는 듯 했습니다. 저는 좀 짓굳게도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달라는 것인지 말해야 한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니 옆에서 첫 째가 이렇게 하면 되지 않느냐 하며 훈수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둘째는 식탁밑에 손을 내리고는 손가락을 곰지락 거리며 한참을 머리 돌리고 있는게 너무 재밌고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결국은 문장을 완성시키지 못했지만 게임을 시켜주었죠. 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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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간은 계속 흘러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움추려 있던 시간이 벌써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올해는 같이 함께 자라고 명절때마다 고향에서 만나는 사촌형이
    갑지가 돌아가셨네요 가끔씩 사실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울때도 있지만 세월이 해결해주겠지요 미래를 알 수 없기에 과거를 회상하면서 현재를 열심히 사는게 가장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내년에는 좀 더 나은 환경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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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로 시작해서 오미크론으로 마쳐지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 간의 따뜻한 온정들이 끊기고 어색한 만남, 마스크로인해 표정을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나눔에 있어서 감사가되는 한 해 이기도 합니다. 작지만 가벼운 마음의 선물로 따뜻한 나머지 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코로나 타파!!!! 하는 한 해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더욱 긍정적으로 !!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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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로 인해 분주한 생활은 하지못했지만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올한해 지인에게 빌려준돈도 받아서 너무 기쁜 한해로 마무리가 될것같네요
    다가오는 새해도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선****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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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고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첫번째로는 취직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기위해 여러번의 서류 시험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이라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소띠인 아버지의 정년이 다가오신것 입니다. 올해 12월 15일자로 36년간 근무하신 회사에 정년퇴직을 하시게 되는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아버지의 인생의 제 3막을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세번째로는 지리산 무박 화중종주를 완료한 일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목표없이 무기력한 나날들을 보내었습니다.
    그래서 뜻이 같은 분들과 새벽 12시 화엄사에서 출발하여 오후 6시 중산리탐방안내소까지 18시간 끝에 39km에 달하는 지리산의 무박종주를 완료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는 지리산 종주를 하게되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절대 잊지 못할 2021년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이 한식을 참 좋아하는데 댓글 이벤트를 계기로 맛있다고 소문난 영암몰의 야무진 포기김치와 2022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영암몰 화이팅!!
  • 작성자 유****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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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는 생활이었습니다. 이웃과도 모든 사람들과도 단절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만이 아니고 다른 분들께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집에서 홈 트레이닝!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도 이겨내고. 일석이조!!!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들을 몇 가지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유투브도 보고 하면서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차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형식을 갖춘 나를 위한 나만의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기관에서 주관하는 라인댄스도 비대면 zoom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더욱 건강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서 생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 모두 힘내세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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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가을 남편이 30년넘게 철도원으로 근무하고 퇴직했습니다. 퇴직하면 신나게 하고싶은거 다 할거라던 남편은 막상퇴직하고 집에 있게되자, 시간은 많은데 뭘할지모르겠는지 의기소침해 보이네요. 근처에사는 딸이 아버지의 허한마음을 달래려 손주와 자주 놀러와주니 마음이 고맙더군요. 남편고향이 보성인데 딸이 알려준 영암몰에서 고향 전남농산물을 주문해먹을수있다고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영암몰에서 주문한 대봉을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갑자기 여러개가 익으면 여름에 먹으려고 냉동도 해뒀습니다. 삼시세끼 밥하는게 귀찮은 생각이 들때도있지만 30년넘게 일하고 퇴직한 남편에게 고맙네요. 하루종일 같이있어본적이 거의없어서 아직은 뭘하면서 시간을 보람있게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코로나끝나면 복지관에서 같이 배드민턴이나 탁구도 배우고싶고요. 황혼기를 잘 지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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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2021년 한 해는 한 마디로 위드코로나 위드 마운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한지 어느덧 햇수로 3년째인가요.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제가 코로나로 인해 방역수칙 지키느라 모임도 자제하고 술자리며 어울리는 자리까지 모두 피하던 한 해 였습니다.

    술자리 모임자리에 멀어지며 제가 가까워진건 바로 산이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총 52주 던가요. 매주 한번씩 산행한다 생각하며 가능하면 한주도 빼 놓지 않고 산에 갔습니다.
    코로나 전에도 등산은 꾸준히 하던거라 자신은 있었지만 술자리 모임자리 끊고 매주 빼 놓지 말고 가자고 결심한거죠.

    봄, 가을 시원하고 선선한 날씨는 몇 번 안 되고 올여름 무지하게 길고 덥더군요.
    이제 막 시작된 겨울 바람도 매섭기는 마찬가지구요.

    작년까지는 그냥 산이 땡기면 가고 날씨 핑계며 컨디션이며 이거 저거 핑계대로 안 가기도 했는데
    올해는 현재 12월8일까지 정말 한주도 빼놓지 않고 등산 성공했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인해 비록 가까운 사람들과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모임 횟수는 줄었지만
    그래도 혼자서 산을 오르며 매주 저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작성자 노****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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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증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 있는 일흔일곱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스물여덟에 남편을 여의고 돌도 안 지난 아들과 그 위로 딸을 둔 어머니의 삶은 쉽지 않았습니다. 맏딸이라는 이유로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집안일을 도맡아 행하며 지냈습니다. 어린 나이에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할머니 밥상을 차려야 했습니다. 그 당시 어머니는 행상을 나가면 사나흘은 이 동네 저 동네를 떠돌기 일쑤라 가정을 보살피며 동생을 돌보는 일은 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나고 보니 이 모든 것들이 야생으로 살아갈 힘을 준 근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당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자서전을 내게 되었습니다. 하동군 평생교육원의 지원으로 12차시 수업을 들으며 간편 자서전을 펴게 되었습니다. 자서전 출간일 케잌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가서 어머니의 지난한 삶을 위로하며 다독거렸습니다. 그 당시 다섯 살인 딸은 오십다섯의 중년에 이르렀습니다. 어머니의 인생을 돌아보며 일대기를 책으로 엮은 일은 맏딸에게는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언제나 내리사랑을 편 어머니 당신이 있어 제가 존재하는 거죠
  • 작성자 윤****

    작성일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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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초 외할머니께서 병환으로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장에서 엄마가 많이 우시더라구요. 평소에 너무 강인한 분이시라 눈물 한번 보인 적 없으신 분인데요. 장례식이 끝나고도 외할머니께 못 해드린것만 생각난다고 그리워하고 힘들어하셨어요. 엄마 곁에서 위로해 드렸어야 했는데 일을 하러가야되고 제 나름대로 바빠 많이 못 챙겨드린 것 같아 아쉬워요. 지금은 다시 씩씩한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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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아니 내년에도 어찌 될지... 코로나로 인해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젊은 시절에 건강 관리를 소홀히 했었는지 병원만 들락날락 하느라 올 한 해를 다 보냈습니다.
    노년의 건강 생활을 미리 알았더라면 체계적으로 몸 관리를 잘 해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을 텐데...
    인생은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했던가.
    이제부터라도 남은 생의 시간을 후회 없이 좀 보람 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는 한 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선견지명을 갖고 앞날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m****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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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외국인을 상대하는 여행사직원입니다
    아이둘 맞벌이로 키우면서 정신없이 바쁜시간을 보내다
    코로나로 2년 가까이 휴직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어색하고 불안하고 여유시간이 낯설었지만
    돌이켜보니 아이들한테 엄마빈자리가 컸더라구요
    힘든시기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금 소중하고 감사해요,, 요즘 아이들 밥상차리는 재미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영암몰서 첫구입한 쌀밥 아이들 엄지척해줘서 감사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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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찬들 영암몰에서 착한가격에 맛있는 배를 맛 볼 수 있어 기억에 남네요.
    코로나 19 확진자로 자가 격리증에 입맛이 없을때 맛본 신고배맛 잊지 못할것 같아요.
    앞으로 신고배는 기찬들 영암몰에서 구입하는것으로 매 마음속에 기억!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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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21년도 벌써끝나가네요. 기쁜일 하나 올려봅니다. 저에겐 아들이 하나있는데요, 사춘기부터 엄청 속을 썩여서 서로 감정싸움도 많이 했지요. 중2부터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안가고 밤늦게까지 놀다 들어오기일쑤.  결국 공업고등학교에 갔고요. 실업계고등학교를 다니니 공부스트레스가 없어서인지 오히려 저와 아이의 관계는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자격증공부도 하기시작하고요.  내년 고등졸업을앞두고 아이가 지난달 취업이돼서 광주광역시의 기숙사가 있는 회사에 들어갔네요.  걱정했었는데 싹싹하게 선배직원들과 잘지내고있는듯합니다.안보면 속시원할거같았는데 못해준거에대해 자꾸 후회가돼고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아이는 사회인으로 잘 적응해나가는거같아요.  금요일밤에 큰 캐리어에 빨랫감을 싸들고 와서 일요일에는 세탁한 옷을 가지고 씩씩하게 회사기숙사로 갑니다.  말썽많았던 아들이 직장생활을 잘 시작하기를 응원하며, 올해의 큰 기쁨인거같아 글을써봅니다.  지난달 취업축하로 집에서 가족끼리 영암몰 한우로 고기파티 맛있게 잘했네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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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코로나19와 함께 한동안의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워낙 가족간의 유대가 강해 한달에 한번은 장거리 운전하며 찾아뵙던 양가 부모님도 못 뵙고, 형제 자매들과의 만남도 거의 끊기다시피 하고
    사람 좋아하고 모임 많던 우리 부부도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온전히 우리 가족 네 식구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역시 우리 가족들과의 추억이네요.
    큰애 중학교 입학-비록 온라인수업으로 교복 입고 등교한 날은 손에 꼽지만 초등 학부모와 중등 학부모는 기분부터 남다르더군요.
    직장이며 아이들 학교에 확진자가 나올때마다 가슴 졸여가며 코로나 검사 받았던 일들...
    다른해와 달리 구석 구석 사람 없는 곳 찾아 가족끼리 조촐하게 다녀온 여행들..
    2021년 분명 어려운 한 해 였던건 맞지만 그 속에서 나름대로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거리들을 쌓아온거 같아 뿌듯합니다.
    좋은 일 반 힘든 일 반이었지만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때 좋은 쪽에 집중하려고 해요.
    올해처럼 우리 가족에게만 집중했던 해가 또 있을까 싶네요.
    내년에도 위드 코로나 상황으로 올해와 같거나 더 힘들어질수도 있겠지만 힘내보려구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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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몸치 운동치인 제가 헬스피티를 처음 받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몸치인지 선생님이 말하는대로 따라하는것도 절절매고 못따라하고 ㅠㅠ 나도 속상 선생님도 속상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말하면 알아듣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진짜 완전 헬린이 아가이죠. 그래도 전 이정도라도 운동하게 된것에 큰감사를 느낍니다. 나이가 드니 관절이 곳곳이 아파서 병원을 내집 드나들듯이 했는데 내년엔 덜 드나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문****

    작성일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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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이 저번주 토요일에 드디어 18개월 병영생활을 마치고 제대를 했어요. 코로나로 면회도 제대로 못가봐서 걱정도 되고 항상 궁금했는데 어느덧 씩씩한 상남자가 되서 제대를 했습니다.
    정확히는 휴가를 포함해서 일찍 나와서 정식 제대를 하려면 한달 가량 남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회사갔다가 퇴근해 돌아와보니 설겆이도 다해놓았더라구요~
    이제 다 키웠다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흐믓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i****

    작성일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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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해를 돌아보면 정말 숨가쁘게 살아왔습니다~
    항상 아쉬움과 서운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보람과 행복이 더 많았습니다
    사람의 기억속에는 행복한 시간 보다는 고난의 시간만이 각인되어 있기에
    올해가 빨리 가고 새해가 오면 뭔가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올해 코로나로 힘드셨던 분들은 2021이란 한해를 머릿속에서 지우기 싶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돌아보면 역시 어려운 날보다 기쁘고 즐거운 날이 더 많기에 우리가 살아 갑니다
    내년에도 코로나는 계속되겠지만 올해보단 틀림 없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속에 지난 아름다운 날만을 기억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새희망을 설계하고 소망을 가득 품는 년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보다 경험 많은 선배들이 늘 그러더군요. -"세상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우린 아무것도 아니게 살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이잖아요.
    보름도 채 남지 않은 2021년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위해 한해의 마무리를 위한 힘찬 날개짓을 해 보자구요~~~아!자! 아자자!!!
    2021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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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엄마의 칠순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저희 삼남매는 다같이 못모이고 한팀씩 돌아가며 먹을거리 싸들고 엄마집에 들러서 따로따로 부모님과 밥한끼 먹고왔네요. 엄마는 3주연속 생일잔치한다고 참말로 요란시럽게 한다고, 별일이다있다고 하셨지만 즐거워하셨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같이 모두다모여서 가까운곳으로 놀러가기로하고 아쉽게 엄마의 칠십번째 생신을 조촐하게 보냈네요. 엄마를 엄청 웃게해준사건이 하나 있는데요, 저희가 기념으로 엄마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작은플랭카드를 만들었는데요, 고희연 축하합니다라고 쓴걸보고 요즘 한글읽기 재미에 빠진 7살 저희 막내가 할머니이름이 고희연이야? 고희연할머니 생일축하해~ 해서 식구들모두 완전 빵터지게 웃었습니다. 올해 제일 재밌는 에피소드였네요. 영암몰 가족분들도 새해도 영암몰에서 좋은 농수축산물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k****

    작성일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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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사다난한 2021년이였고 그만큼 인내가 많이 필요하고 많은것을 배우는 해 인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가정이나 직장에서나 어려움이 있지만 그 안에서 이끌어가고 그로인한 성장을 느끼게 되는 한 해였습니다
    다음해는 호랑이 해인데 힘차게 더 달려보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이 없도록 풍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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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래 외출을 하지않고 집에만 있는 집순이에요. 코로나가 닥쳐오고 여느때와 같이 살림하면서 초등생 두아이를 돌보고 있어요. 세상에는 큰 변화가 찾아와 생계를 어려워하시는 분도 있고 활동을 못해서,, 젊은이들은 연애하거나 취업문제등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닥쳐 힘든상황인것 같아요. 저의 생활변화는 크게 없어 밋밋하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아무런 동요없이 근심걱정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 참 감사하고 기쁜일인것 같아요. 아이들도 저를 닮아서인지 활동 못하는 것에서 오는 불평 불만은 없이 형제끼리 집에서 잘 놀고 있어서 뿌뜻해요. 평범한 일상, 당연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한해인것 같아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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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메리크리스마스♡
    그리움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영암몰을 알게되어 덕분에 최상급 쌀, 한우, 김치,고구마, 과일을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좋은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나눠먹는 소확행을 안겨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올한해 제게도 뜻깊은 일이 있어 써봅니다.
    올해는 10년 넘게 살던 월세방을 탈출, 전세집으로 이사와 새로운 환경에서 1년을 보냈답니다. 이사오던 날의 설렘이 다시 떠오르네요.
    갚아나가야할 대출금과 이자에 마냥 기뻐할순 없지만 저를 열심히 살게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올해는 사실 영업제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도 더 힘들고 지치기는 합니다.
    괜찮아괜찮아를 외쳤는데 아직 나이가 젊음에도 앞머리가 하얗게 센거보면 마냥 괜찮지는 않았나봅니다. 그럼에도 서로 의지되는 가족과 동료가 있어 함께 힘을 내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다짐과 계획들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뿌듯함보다 후회와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제쯤 스스로에게 잘 했다고 칭찬을 해줄수 있을지, 더 화이팅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해야겠지요. 힘든시기이지만 연말 따뜻하게 잘 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작성자 문****

    작성일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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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갑자기 찾아온 갱년기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하다 제주에서 3주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혼자 산책도 많이 하고 제주사는 친구도 만나고 좋은 언니도 만나서 좋은 시간이였어요. 응원해준 남편과 가족들 모두 고맙고 휴가 승인해주신 본부장님, 휴가 갔다오라고 업무 봐준 동료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울증 따윈 없어지고 즐거운 인생하반기가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권****

    작성일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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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 저에게 가장 뜻깊은 일은 “독립”입니다. 오랜시간 부모님 보호아래 살아오다,, 저만의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설레면서도 불안했지만,, 독립 7개월차인 현재,, 야무지게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 제게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남들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 나이에,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딸이,, 부모님 보시기엔 살짝 못마땅 하실 수도 있지만, 늘 저의 행복을 빌어주는 부모님이기에 하루하루 효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출근전, 퇴근후 엄마가 차려주던 정성가득 밥상 대신,, 대충 후다닥~ 해치우는 한끼가 되버렸지만,, 독립으로 인해 한단계 성장한것같아요. 모든것을 스스로 하는 진짜어른이 된것같아 뿌듯합니다.
    올한해도 무사히, 모두 건강히 마무리하고, 더 좋은 내년을 모두 함께 맞이해요~^^*
  • 작성자 문****

    작성일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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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여름, 남편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혈관이 많이 팽창되었으니,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의사소견. 그결과 복부대동맥류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쉽게말해 몸속에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갖고있는 병이며,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한다 했어요.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는새,, 지금이네요.
    입원, 수술, 중환자실, 일반병실, 퇴원.. 기초체력이 꽤 좋아서인지 하루가 다르게 회복하며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오고있는 남편을보며 감사한마음이 듭니다.
    스물다섯에 만나 연애,, 결혼한,, 이제는 노부부가 된 동갑부부,,하루종일 붙어있는 가장친한친구네요.
    내년엔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삽시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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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40대 시절의 20여년전
    남편의 사업실패로 모든것을 잃었던때가 있었다
    그동안 셋집을 전전하며 모르고만 살았던 고생도 해볼만큼 체험해보고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흘러 열심히 살아온덕에
    2021년 .
    3월에 드디어 오매불망 목표였던 집장만을 다시 하게되었다
    입주당시의 그 기쁨이란
    글로는 다 표현이 어려울듯하다
    이제 60대 중반의 나이로 접어들어서
    남들보다 한참 뒤늦게 기반을 잡았지만
    모든것을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살고자하는 마음뿐이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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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중에 실직을 하거나, 가게를 접거나 창업에 실패하거나 하면서 저에게도 정신적으로 다양한 타격이 왔는데요
    그런 와중에도 또 동생이 소방공무원이 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꿈을 키우는 친구와 사촌동생도 있고 해서 긍정적 자극도 많이 받은 한해였습니다!
    때때로 서운한 말을 하더라도 가장 세상에서 가까운 내 편 우리가족을 비롯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서 다행이었고 저도 한해동안 무사해서 다행이었고 나름 본분에 맞게 행동하고 좀더 어른스럽게 대처하려고 안간힘을 썼던 한해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엇나가지 않았고 방황하지 않았고 중심을 잡으려고 최선을 다했고 책임감있게 한발한발 걸어나간 이공이일년 후련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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